월간 퍼블릭 아트 - PUBLIC ART

Features

Exhibitions

Notice ｜ Q&A

구독 신청 광고 문의

현재 위치

현재 위치

현재 위치

현재 위치

Issue 126, Mar 2017

Yeonnam 566-55 Anthology

2017.2.9 – 2017.3.25 Chapter Ⅱ

Share this

Save this

Written by

편집부

Tags

프리뷰,연남동,건축,Chapter Ⅱ

BUY NOW RESERVE SOLD OUT ADD TO CART

노충현, 이지양, 김지은, 권태경, 린다 하벤슈타인(Linda Havenstein)은 연남동 566-55번지, 전시장이 위치한 특정 장소의 이력을 살핀다. 동시에 대도시 메커니즘 안에서의 자본주의와 상업 공간이라는 건축물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간의 효용가치를 되묻는다.

김지은 <Plumbing First>

온라인 구독 신청 후 전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Subscribe 로그인 Log in

More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