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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희 말 그대로 ‘잘 만든 물건’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여기 유리, 비닐, 금속, 백자, 나무 등 완전히 다른 재료를 사용하는 작가 8명이 ‘그릇’의 형태로 대표되는 공예를 우리 삶에 더욱 가까이 끌어온다. 이들의 작품은 무엇이 진짜 좋은 물건인지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백경찬 <Reversible Dish(양면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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