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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금민정, 베른트 할프헤르(Bernd Halbherr), 오용석, 육근병, 이소영과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만남을 그린다. 사진이 삶과 예술의 만남을 포착하는 장르인 점에서 착안해 작가들은 현실과 예술의 간극을 좁히고, 그 경계를 무너뜨린다. 결국 이들은 새로운 감각과 틀을 깨는 인터미디어(intermedia)로서의 사진 개념을 제시한다.
금민정 <숨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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