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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현은 자연에 대한 이상향의 세계를 달로 비유한다. 또 송형노는 자신의 이야기와 상황, 꿈을 초현실적인 세계로 만들어낸다. 작품에는 세 가지 패턴이 등장하는데 바로 인공적인 석벽과 동물캐릭터, 그리고 정물화다. 두 작가는 낯설지 않은 일상의 소재를 통해 기분 좋은 상상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남재현 <달로 떠나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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