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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민은 그동안 사진과 영상을 결합해 정적인 공간을 연출해왔다. 정지된 프레임 속 구도와 색감, 움직이는 영상의 소리와 시간을 적절히 배치해 다른 시공간을 중첩하는 그는 많은 이의 발길과 시선이 머문 건축물 내부에 ‘창문’이란 매개체를 통해 풍경을 끌어 온다.
<Into a time frame_Sunset in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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