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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 ‘뤼리리’는 하나의 사물이 변용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자 ‘다시’를 뜻하는 영문 ‘RE’를 반복하는 발음표기다. 작가는 이미 제 쓰임을 다한 물건, 버려진 물건에 색을 입힌 후 정물 사진의 대상으로 재활용하면서, 일상의 가치 및 실용 물건들의 조형적 가치를 질문하고자 한다.
<1€트로피-Two galsses and one 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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