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에 ‘마트’ 개념을 끌어온 색다른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35명의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설치, 타투 등 다양한 작품 200여 점과 굿즈 500여 개가 한데 모인 전시다. 작품과 일상적 소재가 만나 완성된 굿즈가 자유로운 형식으로 전시장에 자리하며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세아추 <bbangcat> ⓒ 세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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