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미술관은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가들의 개인전을 릴레이로 개최한다. 선정 작가는 총 6인으로 김신애, 최윤희, 김라연, 박신영, 김채린, 기민정. 6월 8일까지 김신애와 최윤희의 개인전이, 6월 20일부터는 김라연, 박신영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회화부터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형식적 실험을 볼 수 있다.
김신애 <Thread Installation>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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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Preview
코끼리, 그림자, 바람Preview
김신일_ㅐㅏㅘ ㅐㅏㅏㅣPreview
박희자_형과 틀과 프레임Preview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Preview
색맹의 섬Preview
팝/콘Preview
Lightmorphing: From sign to sceneryPreview
윤승준_코드 블루Preview
DEEP STATE OF RAPTUREPreview
디어 아마존: 인류세 2019Preview
소프트 하우스, beyound steel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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