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 미국으로 이주해 공부한 코디 최는 이방인으로서 경험한 문화적인 충돌과 그 틈에서 발생하는 사회 현상에 주목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57th Venice Biennale)’ 한국관 전시 이후 근래 실험작인 ‘하드 믹스 매스터 시리즈 2’를 출품해 오늘날 만연한 문화 혼종과 이를 마주하는 현대인의 심리 상태를 다룬다.
<Hard Mix Noble one 0005>
ⓒ the artist & PKM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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