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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화원과 손을 잡고 진행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이주 서사’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다. 아시아 9개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9명의 큐레이터와 21팀의 작가들이 이주에 관한 개별 프로젝트를 발전시켜온 것. 전시의 타이틀이 내포하고 있는 것처럼, 전시는 관람객이 이주 현상에 가깝게 다가오길 제안한다.
젠 리우(Jen Liu) <핑크 슬라임 카이사르 쉬프트>
이미지 제공: 젠 리우, 암스테르담 업스트림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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