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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현, 이성웅, 폴 바주카(윤일석) 세 명의 작가가 2016년 결성한 미디어아트그룹 ‘빅풋’. 이들의 프로젝션 맵핑 작업은 담양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라이브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음악적 감성과 설치 미디어를 통해 개성을 뽐내는 빅풋의 아이디어는 파이프 오르간 연주와 함께 새로운 미술 문화를 모색하는 담빛예술창고와 시너지를 발산하며 지역민에게 새로운 목소리를 선사할 것이다.
임용현 <Mir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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