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우민아트센터,우리가 머물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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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가상공간에 가려져버린 일상의 익숙한 장소를 다시 보는 전시. 권세진, 박진아, 서동욱, 장재민, 정보영 5명의 작가는 물리적 장소와 기억의 관계에 주목한다. 시골의 자연, 도시의 분주함, 야외의 공연장과 집의 내부를 넘나드는 작품들은 일상의 복귀를 소망하면서 특정한 장소에 직접 머무르며 느꼈던 생생한 감각을 환기한다.
서동욱 <가죽 창고의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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