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박성수,황홀한고백,라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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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삶의 외로움과 그리움에 사랑의 헌사를 바친다. 작가는 ‘사랑’을 키워드로 그 이면에 자리하는 고독과 그리움을 그린다. 그간 개와 고양이 등 재기발랄한 캐릭터를 작품에 담아왔다면, 이번 전시에서 그는 ‘손목’이라는 소재를 통해 손이 행하는 제스처에 집중한다. 손목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섬세한 붓질을 눈여겨볼 것.
<기억의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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