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감각의섬,신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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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섬처럼 분할된 영역에서 각자의 역량을 펼치는 전시가 하나의 이름으로 개최된다. 전시의 참여 작가인 이우주, 이선근, 황성원은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을 작품에 녹인다. 동떨어져 보이는 이들의 세계는 사회 구조 안에서 느슨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 하나의 전시장에서 세 가지 감각적 경험을 종합해보자.
이선근 <C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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