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아트선재센터,밤,낮
정기배송 할인 save
밤이 낮으로 변하는 순간을 특정할 수 있을까? 이번 전시는 불확실한 시간을 포착하고,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으로 변화하는 이동의 찰나를 붙잡는다. 참여 작가는 강은영, 안초롱, 송민정, 윤지영, 이혜인 다섯 명의 여성 작가. 각각 식물, 사진, 영상, 조각, 회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시간이 작업에 기입되는 방식을 탐구한다.
송민정 <Window> 이미지 제공: 작가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