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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를 자유자재로 버무린 회화 시리즈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현해 온 작가 백미옥이 5년 만에 개인전을 열어 관심을 끈다. 그가 화면 위에서 형상을 해체하고 수없이 많은 붓질을 중첩해 표현하는 두터운 마티에르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묵직하다.
<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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