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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음식, 몸 그리고 인간 사이의 교감을 통해 해석하는 구성연, 윤영석, 정복수, 황주리, 미아오 샤오춘(Miao Xiaochun), 션 정린(Shen Zhenglin)의 작품이 한 데 모인다. 삶에 대한 여정, 이상적인 것에 대한 갈망이 이들의 예술을 통해 발현한다. 작가들이 어떻게 하나의 예술품에 수많은 욕망과 교감의 감정을 담아내는지 궁금하다면 방문해 볼 것.
미아오 샤오춘 <Bacch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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