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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렬 개인전 송은수장고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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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큐브 프로젝트(White Cube Project)’의 다섯 번째 전시, 박형렬의 가 3 22일부터 4 21일까지 송은 수장고에 마련됐다. 2012-2013 송은 아트큐브 전시지원 공모에 선정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수년간 자연에서 물리적 실험을 진행하고 그 행위로부터 새롭게 발견하고 채집한 자연물과 그의 사진 작업에 주요 조형요소로 사용된 물질들을 결합해 재구성했다. 특히 신작 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실과 실 사이에 다양한 크기의 돌을 박고, 그 중력을 이용해 실을 늘어뜨리고 틀며 또 다른 형태로 변형시킨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위해 상업 부지 조성용으로 개발된 간척지에서 돌을 채집했다. 한편, 2014년과 2015년 각각 선보인 <Figure Project_Earth #3701> <Figure Project_Earth#55-3>도 선보였는데, 그는 작품에 실제 인물을 등장시키지만, 개별적인 특징을 지우고 사진 속 설치작업과 함께 구조화 해 보여줬다. 




<Figure Project_Earth#55-3> 




박형렬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The Capture nature (포획된 자연)’ 연작과 2013년부터 진행하는 ‘Figure Project’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말해왔다. 그는 자연이 인간에 의해 유린당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 속에서 자연은 인간의 필요와 목적에 따라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인간과 자연을 사냥꾼과 사냥감으로 설정, 과연 자연이 인간의 마음대로 이용당하는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다.  박형렬은 서울예술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사진과 조형예술을 전공했으며 2009년 서울 갤러리 보다 컨템포러리에서 <Well-Being People>로 첫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후 갤러리 온, 송은아트큐브, 경기창작센터, BMW Photo Space, 갤러리 룩스, 아미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통해 독자적 세계를 선보였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유수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2012 퍼블릭아트 뉴히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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