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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2020 미술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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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빛나는 순간의 기억에는 예술이 함께한다. ‘2020 미술주간’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미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로, 전국 230여 개 국공립·사립미술관과 갤러리, 비영리전시공간 등이 참여한다. ‘2020 미술주간’은 ‘당신의 삶이 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술을 일상에서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미술관과 문화전시공간에서 관람객들을 만난다. 전문 가이드의 설명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시장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미술여행’은 올해부터 전국 7개 권역,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호남권(광주·전북·전남), 경북권(대구·경북), 경남권(부산·울산·경남), 강원, 제주에서 운영된다. 또한 갤러리나 장터에서 생애 첫 컬렉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미술주간 내 개최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ART SEOUL 2020)’와 ‘작가미술장터’ 등에서 다양한 범위의 작가와 작품들을 만나고 직접 작품을 구매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2019 미술주간’ 전경



가족끼리, 친구끼리 또는 홀로 미술로 일상을 채울 수 있는 22가지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특히 ‘2020 미술주간’에는 ‘판화: 날다 도시여행’을 통해 판화 장르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가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매년 ‘미술주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술주간 통합패스’는 올해 ‘부산비엔날레’, ‘대전비엔날레’, ‘한국국제아트페어’를 연결하는 원패스를 제공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미술주간을 통해 국민 개개인의 삶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술을 한층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고 가을의 일상을 채우는 여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주간 홈페이지(http://artweek.kr/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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