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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갈등이 만연하던 1950년대 미국 남부 테네시주 멤피스. ‘흑인 음악’으로 여겨지던 로큰롤에 심취한 백인 청년 휴이는 어느 날 흑인 구역 빌스트리트에 있는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방문하게 되고, 클럽 주인 델레이의 여동생 펠리샤의 노래를 듣곤 그들의 노래를 널리 알리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이후 지원하는 방송국 DJ 자리에서 모두 거절당하는 휴이.


그러던 중 백인 전용 라디오 방송국 WHDZ를 방문한 그는 DJ가 잠시 떠난 사이 부스에 잠입해 로큰론을 전파시킨다. 대형사고였지만 음악에 매료된 10대들의 전화가 방송국으로 빗발치고 WHDZ 사장 시몬스는 휴이에게 2주간의 트라이아웃 기간을 주는데….






DJ 듀이 필립스(Dewey Philips)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멤피스>가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다. 작품은 록그룹 본조비(Bon Jovi)의 창립 멤버이자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David Bryan)의 손을 거쳐 보다 보다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음악의 향연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난 2010년 ‘토니상(Tony Awards)’에서 최우수작품상, 음악상 등 4관왕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로큰롤을 ‘영혼의 음악’으로 세상에 전파하는 최초의 백인 DJ ‘휴이’역은 박강현, 고은성, 이창섭이 연기하고, 편견과 차별을 뛰어넘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흑인 가수 ‘펠리샤’역에는 정선아, 유리아, 손승연이 이름을 올렸다. 멤피스 언더그라운드 클럽 주인이자 펠리샤의 오빠 ‘델레이’역에는 최민철, 심재현이 더블 캐스팅됐다. 차별과 경계를 뛰어넘은 음악의 위대함을 공연장에서 확인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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