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Paolo Ventura_Short Stories

0원
2015.2.4 – 2015.3.6 갤러리바톤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미니어처로 만든 모형과 배경을 설치해 하나의 특정한 장면을 연출하는 사진기법 ‘디오라마(Diorama).’ 이 기법을 적극 활용해 동화적 상상력을 담은 사진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예술가 파올로 벤츄라(Paolo Ventura)의 개인전이 열린다‘Winter Stories’라는 초창기 시리즈에서 자신의 예술적 상상력을 발현하기 위한 도구로 이 기법을 적극 사용하기 시작한 벤츄라는 사각 프레임 안에 포함되는 이미지의 대부분을 실제로 제작하고유화로 배경을 그린다이것이 바로 그의 전매특허 스타일그가 창조하는 무대 의 배경은 근대 유럽특히 2차 세계대전 전후의 이탈리아라는 특정 시공간을 암시한다여기에 미니어처 소품을 결합해 결정적 장면을 시각화해주로 시리즈로 제작되는 그의 작품들은 이미지의 선별배경의 해석 등에 있어 다양한 변화를 거치며 지금의 스타일을 구축했다.

 




<Homage a Saul Steinberg 2> 2013 

아카이벌 잉크젯 종이에 인쇄 60×40cm





이번 전시에서 벤츄라가 선보이는 신작 ‘Short Stories’ 시리즈는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여러 이미지를 나열해 마치 단편소설책과 같은 효과를 낸 작품이다작가가 만들어낸 시공간에서 카메라는 중립적인 관찰자로 역할하며작가 본인이 직접 등장해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해설자가 된다뿐만 아니라그의 친아들과 일란성 쌍둥이 동생 안드레아 벤츄라(Andreas Ventura)도 함께 출연한다실제 풍경을 그대로 복제해 재현한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사진을 하나의 연극무대처럼 설정한 것이 이번 새 시리즈의 특징이다배경은 최대한 축소하고 등장인물이 중심이 되는 구도 또한 주목할 만 요소다전시는 오는 2 4일부터 3 6일까지 열린다

· 문의 갤러리 바톤 02-597-5701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