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Preview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

0원
2015.12.17 – 2016.3.20 제주도립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Preview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보통 사람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고 어머니 손에 자라 어머니와   없는 깊은 육체적정신적 감성을 공유한다그런 까닭일까우리는 ‘어머니라는 단어만들으면 마음이 뭉클해지고가슴 한구석에 감사한 마음이  때가 많다.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어머니전은 이러한 어머니를 주제로 삼아우리가 표면적으로 알고 있는 나를 낳아주고 키워준 개념뿐 아니라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상의 의미와 감정을 예술로 느껴보는 자리다.





조덕현 <어머니어머니> 2015 

실크천에 컴퓨터 분사, LED조명

나무구조물 160×160×500cm 

 


신성환은 물방울이 떨어지며 파장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어머니의 대지로 향하는 과정에 대입시켜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긴장감을 살피며윤석남은 ‘어머니의  통해 과거와 현재 여성들을 통찰하며 나아가 어머니의 눈으로 대안적 시선을 탐구한다김부자는 한국적 풍토성을 통해 어머니상을 부각하며 정정엽은 여성 노동력 응집체인 ‘ 소재로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풀어내 어머니의 에너지를 쌓아간다 외에도 윤종석홍보람정효영무진형제양영심고영만브렌다 백선우(Brenda Paik Sunoo), 조덕현 ,박순철신경림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이 참여해나이별로 어머니를 바라보는 각기 다른 감성을 자유로이 풀어내 어머니의 삶과 우리의 삶을 함께 바라볼  있게 한다또한 회화설치영상사진문학   80 점의 작품으로 다양한 양상의 어머니를 선보여시각적 재미 또한 놓치지 않는다전시를 통해 어머니라는 단어 자체로부터 느껴지는  무언가와  자신이  존재가 되었을  아이를 통해 느끼는   어머니가 지니는 다채로운 의미에대해 깨닫게 하는 시간이  것이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