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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상은 도시 속 지역 공동체의 붕괴를 지난 몇 년간 관찰해왔다. 지방 도시의 빈 구조물과 한때는 삶의 터전이었을 폐가, 지역 공동체이면서 동시에 관문 역할의 터미널, 화목한 가정의 지표이자 국가 근대화의 대표적 산물인 비둘기집에 이르기까지 지금은 허물어지고 있는 곳에 담긴 기억을 묵묵히 기록한다.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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