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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역, 보문역, 성신여대입구역으로부터 보내온 ‘꽃’의 희망적 메시지를 확인해보자. 구본창, 채병록, 미켈레 데 안드레이스(Michele De Andreis), 라익스미술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Kristjana S. Williams), 총 5명의 국내외 작가들은 여리지만 단단한 줄기 위에 피어난 꽃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기원>, <영원>, <환희> 3부작의 전시가 각기 다른 역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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