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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와 ‘이튿날’이 두 단어는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이것을 합치면 매년의 시작인 1월 1일을 가리키는 말이 된다. 그날은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31일의 이튿날이자, 한 해의 첫 번째인 날이다. 전시는 박효빈, 서지선, 하이경 세 작가가 말하는 한 해의 첫날을 선보인다. 지속하는 삶과 일상 속에서 태도를 유지하고 지내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도록 하는 전시.
서지선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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