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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5년 만에 개인전을 갖게 된 박찬경. 전시는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한국 근현대의 격변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민속신앙과 전통을 재해석한 작품 등 총12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그는 근대성에 매몰되지 않아야 한다며, 새로운 사회나 예술에 대한 상상이 가능하기 위해선 거리를 두고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중요하다고 말한다.
<시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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