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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윤은 조각이 공간과 관계 맺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파스텔톤 색감으로 이루어진 장면들은 멀리서 보았을 때 무해하게 느껴지지만 가까이서 보면 이중성을 드러낸다. 전시 제목과 동명의 작품은 수경을 썼음에도 액체가 스며들어와 시야를 가리는 상황과 눈물을 보이지 않고 울기 위해 수영하는 두 개의 상황을 지시한다.
<울며 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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