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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현, 최은철, 루카스 타인(Lukas Thein), 세 작가가 모여 개인 작업과 공동작업을 함께 선보인다. 육상 경기 중 릴레이에서 바통을 넘겨받는 구간을 뜻하는 전시 제목 ‘Take Over Zone’에 이들의 소통과 화합의 과정을 담았다.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관람객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미현 <Untitled_Fadenmadonna>
최은철 <Sugar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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