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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동력은 다양성에 있다. 불확정성과 모호함, 그리고 각 작가마다 보여주는 다른 해석은 현대미술을 복잡하게 보이도록 만들지만 그 중심은 의외로 심플하다. 김재각, 노재림, 문민, 박성란, 박찬국, 배수영, 서완호, 서웅주를 비롯해 유용상, 윤민섭, 임희성, 정지필, 차건우, 최원석, 최태훈까지 총 15인의 작가가 8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재각 <복합적 오해-산#1>
문민 <판도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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