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카넬(Nina Canell), 김아영, 루노 라고마르시노(Runo Lagomarsino), 찰스 림 이 용(Charles Lim Yi Yong)이 한 자리에 모인다. 총 15점의 오브제설치, 영상, 평면 및 벽면 설치 작업을 통해 오늘날 자연 풍경에 내재되어 감지하기 어려운 제국주의의 헤게모니와 국가주의, 지배적 환경, 그리고 현대성을고발한다.
김아영
<깊은 애도 (Deep Mourning)(detail)>
찰스 림 이 용
<SEA STATE 6: phas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