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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은 전자음악 작곡가이자 시각 예술가로 과학 물질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입자와 유체, 자기장, 납, 수은 등 물질의 성질을 연구해 예술과 과학의 공통분모를 찾아낸다. 그는 물질을 직접 만지는 행위와 같은 직접적인 경험에 중점을 둔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그의 신작 <세 축을가지는 기둥> 및 <나선>을 감상할 수 있다.
<Gy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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