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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공동체: 국가, 개인, 그리고 우리’라는 소제를 달고 있는 서울사진축제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변화해온 ‘국가’의 의미, 그 국가를 구성하는 ‘개인과 공동체’를 탐구한다. 또한, 탐구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형성하고, 국가 시스템과 개인의 삶의 적용할 것을 제안하는 예술 축제이다.
이상엽<변경의 역사_강화도 인화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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