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를 붓처럼 사용하는 매드사키(MADSAKI)가 15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레옹>, <로마의 휴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은 유명 영화의 장면들과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작품 및 미국과 일본의 인기 캐릭터까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그의 작업 모티브가 된다.
<Untitled(TBC - Gone with the Wind)> 2017
캔버스에 아크릴릭과 에어로졸 (TBC)
100×100cm Courtesy Perr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