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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은 지난 2006년 첫 전시를 연 이후 성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남의 얼굴>전은 중견작가의 위상을 단단하게 다짐과 동시에 젊은 작가의 발굴과 이들의 진취적 변화 모색의 과정을 담아낸다.
허수빈 <전기줄,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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