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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성과 보고의 자리로 김푸르나, 나광호, 라오미, 박형진, 사윤택, 이현호, 허수영, 그리고 주대준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평면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지만 이들은 다양한 연출 방식을 활용해 회화를 다시 한번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
박형진 <8㎝의 녹조_강물은 다시 흘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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