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바이런 킴이 2001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의 하늘을 같은 크기의 소형 캔버스에 그린 ‘Sunday Painting’ 연작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날씨에 따라 푸른색과 회색조를 넘나드는 하늘과 다양한 형태의 구름을 묘사하고, 그 위에 개인적인 기록을 남긴다. 또 도시의 밤하늘을 그린 <Untitled (for...)>와 ‘도시의 밤’ 연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Untitled (for H.W.S.)>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