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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수는 오랜 시간 자신이 겪은 불행한 가족사를 바탕으로 현대사회 구조와 미술사의 상관관계를 탐구해 ‘Father Still Life’ 연작으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그의 ‘아버지’란 현실 사회에서 권력을 상징하는 존재로 그에 얽힌 구조적 문제를 고찰, 내면적 화해와 치유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Father Still Lif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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