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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매끈한 풍경 위에 한땀 한땀 수를 놓는 김진희는 실제로 보이지 않는 기억이나 흔적을 포착해 자신의 감정을 형상화한다. 작가의 작업은 정제된 시선과 차가운 표면을 가진 매체인 사진에 물성을 더하는 행위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풍경이 아닌 작가 감정의 풍경을 제시한다.
<April-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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