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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미술이라는 범주 안에서 모더니즘적 관행의 지배적 특성에 균열을 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김용익은 작품에 대한 자의적 훼손과 방치뿐 아니라 낡고 허름한 재료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드로잉 작업 40여 점을 처음 선보인다.
<빗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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