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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호

퍼블릭아트 2014년 4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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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 2014년 4월호 
 


Contents 
 
019       Editorial


             Amuleto! Amulette!_정일주

020       Art Blog

     
             뮌-기억 극장·스팀펑크아트·Butterflies 2014·TRUNK | 68 m²
             색, 미술관에 놀러오다·정수진-다차원 존재의 출현
 
026       Another View

      
             현대미술과 철학의 대화_이선영

034       Special Feature 

            아트마케팅 리얼스토리
            아트마케팅이란 무엇인가?_고정민
            아트 마케팅의 미래_김민주
            예술과 기업의 만남_편집부

062       Culture Letter 

             우리시대의 유령은 누구인가? ①
             문신기술자의 유령_백상현

064       Public Art 

             공공미술 기획 평론 ①
             벽화, 공공미술인가?_이섭

072       Public Art News

074       Artist

      
             마틴 에더·에로틱과 환상으로 접합된, 낯선 친숙_문선아
             차계남·흑(黑), 철학과 사색이 결합되는 지점_정일주
             이수진·감싸고 드러내는 공간의 정치학_안대웅

094       Art World

      
             미국·아랍·영국·일본 & world exhibition news

114       Utterance

      
             예술, 공동(common)을 향한 창조의 기획_윤율리

116       Exhibition preview

122       Meta criticism

             강수미의 「히로시 스기모토의 사진: 헤테로토피아 속으로」에 대한 메타비평_남웅

126       Exhibition review

             노바디·장리석-백수(白壽)의 화필·심철웅·옥상민국·클로즈-업

132       Art in news

             문화공장오산 2014 기획전 <뜻밖의 풍경> 열려
             국제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봄> 개최·2014 부산 비엔날레 주제 결정
             2014 단원미술관 성백주 초대전 열려, etc

136      임근준의 20·21세기 미술 걸작선 (27)

             카지미르 말레비치 VS 피트 몬드리안

140       Culture

             벤트·라트라비아타·에쿠우스·서편제

142       Art in book

144       Postscript·readers gift




Cover Story 
 
션 마한(Sean Mahan) <소녀와 자전거(Girl and bicycle)> Graphite and acrylic on wood 24×24 inches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자전거를 멈춰 세운 채 서 있다. 살랑이듯 바람 부는 봄인 것 같은데, 화려한 꽃무늬 양산마저 신선함을 더한다. 
션 마한은 사회적 사실주의 구상화가다. 그는 주로 순수한 여성, 혹은 소녀를 그리는데 작업과정은 이렇다. 나무 판넬 위에 그래파이트(흑연)로 윤곽선을 그린 후, 아크릴에 물을 섞어 색을 칠한다. 
연약한 선으로 나뉜 화면 위에 얇게 칠해진 물감 층은, 모든 것을 차단해버리는 두터운 아크릴 물감 층과 다르게 나무 판넬의 무늬를 그대로 투영시킬 만큼 투명하다. 작가가 애용하고있는 
이 형식은 작업 속 여성들에게 연약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부여한다. 더불어 그는 온화함을 발하는 색사용을 통해 자신이 궁극적으로 표현하고자하는 ‘인간 고유의 내면적 따뜻함’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물감들은 나무 판넬의 색감과 어우러져 빈티지 포스터 같은 느낌을 풍긴다. 관람객들은 그의 작품을 통해 노스텔지어로 이끌려 들어가 ‘순수’ 와 ‘청렴’을 환기한다. 
이에 대해 혹자는 그가 ‘꿈에 젖은 달콤함을 표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작가는 권력과 힘, 지배구조와의 충돌을 작업의 주제로 삼고 있다. 
아마 ‘순수함’에 대한 표현 역시 권력적 구조에 반하는 속죄적 표현일런지도 모르겠다. 한편, 마한은 음악 밴드 커버작업으로도 유명하다.
 로우핀즈(Lowpines), 다이트로(Daitro), 노쓰 링컨(North Lincoln), 백포켓(Back Pocket), 키즈 온 바이크(Kids on Bikes) 등 다수의 앨범에 일러스트 커버 작업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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