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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와 컴퓨터 모니터를 벗어나지 못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시선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환기하는 전시다. 전시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현대 사진 작가의 270여 권의 사진집들로 구성됐다. 종이의 향을 느끼며, 책장이 넘어가는 소리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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