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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어떻게 움직이고 그림은 시공간 전체를 어떻게 담아내는 지, 동양의 차원에서 ‘진 경’을 그리기 위해 독자적인 질문을 이어온 김현철이 개인 전을 연다. 그가 그림 속에서 과감하게 그은 수평선은 단 순하나 깊고 넓은 자연의 독자성을 드러내기에 최적화되 어 있고, 그의 그림은 곧 자연이 된다.
<제주 박수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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