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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이미지로 가득 찬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개인의 취향에 대한 고려 없이 살아간 다. 참여 작가 박은영과 이민희는 일상적 오브제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자신들만의 풍경을 만든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보편적이면서도 동시에 생경하다.
박은영 <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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