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모구 다카하시(Mogu Takahashi)는 대중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매 일 본인 SNS 계정에 그림을 일기처럼 업로드 한다. 자 칭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독백”이라고 일컫는 이 행위 를 통해 작가는 지친 현대인을 위로한다.
<Whisper Vice>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