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송 할인 save
바우하우스(Bauhaus) 운 동의 혁신적이고 종합적인 이념을 대구 지역성과 역사 성에 비추어 조명하는 자리. 윤두진, 노기훈, 추미림, 정 기훈 등 14인의 작가는 ‘청년다움, 다원적 가치, 열린 미 디어’ 정체성을 바탕으로 동시대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매체를 통해 삶과 예술의 통합에 대한 창의적 시각을 표 현한다. 전시기간 중, 포스트 휴먼, 포스트 테크놀로지 를 주제로 한 학술행사가 마련될 예정.
추미림 <야경>
Preview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