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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촛불이나 향불로 태운 다음 포개거나 겹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는 김민정의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다. 그에게 작업 과정은 그 자체로 하나의 수행과 명상이라 볼 수 있다. 작품은 순차적으로 축적 된 시간과 겹겹이 싸인 종이로 이뤄져 무수한 시간을 상징한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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