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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이 개인적 경험과 고민을 담은 사진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선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Towels’(2014)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Fruits and Grains’(2018)를 만날 수 있다. 작가는 누군가의 딸, 아내, 엄마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그릇에 담긴 열매와 곡식에서 근원적인 생의 감각을 포착해 사진으로 승화한다.
<gra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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