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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판화를 매체로 활동하는 김홍식의 전시다. 전시 제목 ‘B Theory’는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며 과거, 현재, 미래가 동일하게 실재한다”는 시간 철학 개념에서 가져왔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대표작은 물론, 그가 자신의 초기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 제작한 신작을 동시에 선보인다.
<시:간視間, Between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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