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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짜 뉴스는 떠오르는 사회이슈다. 현대미술도 마찬가지로 가짜 신문이나 가짜 웹사이트를 만드는 등 ‘거짓말’로 인식될 법한 작품이 종종 등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허구의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세계를 펼치는 작가 구민자, 김범, 신정균, 안규철, 오재우, 이병수, 이수영, 이준형, 장보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이수영 <물귀신과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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