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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과 창조, 산업디자인과 예술,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경계에 서 있는 작가가 있다. 힙합레이블 아메바컬처(Amoeba Culture) 아트 디렉터의 경력을 가진 그라플렉스는 이 두 영역의 모서리에서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 어린 시절 만화가가 꿈이었던 작가는 미키마우스, 아톰, 도라에몽, 스머프 등의 캐릭터를 다양하게 변주한다.
<Bo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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